우아한테크코스 레벨3 회고 조각들
열심히 했나 하는 질문에 살면서 처음으로 그렇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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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기록
열심히 했나 하는 질문에 살면서 처음으로 그렇다고 답한다.
머리로 알고 있던 거절의 이유와 내가 실제로 받아들인 거절은 꽤 달랐다.
기획은 내 생각의 흐름을 서비스로 옮기는 것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하는 일이었다.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과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기분은 꼭 같이 오지는 않는다.
솔직한 피드백과 좋은 관계 사이에서 고민한 기록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꽤 큰 병목이 되었다.
계획을 끝냈는지만으로 배움을 평가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배웠다는 말로 끝내지 못한 이유를 덮고 싶지도 않다.
레벨1에서 들었던 말이 레벨2의 불편을 겪고 나서야 내 말이 되었다.
내 의견을 말하는 데에는 적극적이었지만, 내 의견이 선택되지 않은 다음에도 똑같이 적극적이었는지는 자신이 없었다.
우테코에서 마주한 불안과 조바심, 그리고 나를 아껴주는 법에 대한 생각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꺼내놓아야, 잘못 알고 있는 것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한 번만 욕심을 부려봐도 괜찮을까요?
진인사대천명
아는 만큼 보인다
이런 때 코딩까지가 유쾌하오
무궁한 성장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