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뇌 가소성에 의해 인간의 뇌는 쓰면 쓸수록 발달한다.

특히, 읽고 쓰고 말하며 소통할 때 사람의 사고와 능력은 크게 확장된다.

그러나, 요즘에는 사람들이 뇌를 외주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스스로 사고하려 하지 않고, 짧고 쾌락적인 것만 좇는다.

AI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기대려 한다면, 일상의 문제를 비판하는 능력을 잃게 될 것이고,

숏폼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일상의 행복들을 하나씩 뺴앗길 것이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것이라는 말처럼

편리와 재미를 찾아 뇌를 외주화하려는 시도는 결국 그 사람으로 하여금, 사고하는 능력과 인생의 행복을 앗아가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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