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SF 단편 소설
신인류를 만들며 과학자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아이(실패작)를 버리려다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듯한 생각이 들어 연구를 그만두고 새로운 마을을 만들었다는 세계관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그러나 단편이기에 그 뒤에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책의 제목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이라는 대사의 뜻을 알게되는 것도 상당히 기억에 남는데 지구에서의 죽음과 우주에서의 죽음의 차이에 대한 의견이 흥미로웠다
소설들을 읽다보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마음에 대해 와닿는 것이 있어 많은 것을 느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