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지

유튜브에서 추천을 많이 받는 책 같아서 입대 전에 샀다

클루지는 허접하지만 작동하는 기계 등을 나타내는 단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그러한 클루지 덩어리이고, 그러한 일상 속의 클루지를 하나하나 의식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발전을 거듭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포유류 중 인간만 허리디스크에 걸리는 것도 진화의 클루지라고 한다

(이족보행으로 얻는 장점이 허리가 취약해진다는 단점보다 크기 때문이라는 주장)

사족보행 마렵다

자기개발 책이라고 하지만 나는 오히려 과학 책에 가깝다고 느꼈다

어쩌면 내가 아직 이 책을 이해하기에 부족한 수준이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는 책인 만큼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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