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1 2
다빈치 코드
아빠가 추천해준 책이다
처음에 책을 가져와서 펴보고는 바로 덮었다
나는 책에도 난이도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인물 이름부터 어려웠고, 묘사의 질이 달랐기 때문이다
다른 책들로 좀 단련?을 하고 나서 다시 펴봤을 땐 읽을 수 있었다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고, 박물관 큐레이터의 죽음을 시작으로
수수께끼들을 풀며 기독교의 비밀을 파헤쳐 진실을 알아내고 그 산물인 성배를 찾는 스토리이다
묘사의 수준이 높아 몇번 다시 읽는 부분도 있었지만, 사건의 흐름이 흥미진진하고 세계관이 탄탄하여 빠져들었다
특히 기독교가 감춘 진실들과 그에 대한 증거에 대한 부분이 나올 땐 픽션인지도 모르고 읽었다
작가의 전작인 천사와 악마라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