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발의 정석

#문학 3

내 불쾌했다.

작가의 가벼운 표현, 소재, 등장인물도 유쾌하지 않았지만

무엇보다도 중년 남녀의 삶에 대한 가치 상실과 그런 상황을 체념하듯이 말하는 담담한 어조가 소름끼치게 불쾌했다.

나 또한 다를 바 없는, 조용히 불씨가 꺼져가는 듯한 삶을 살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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