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자기개발서의 정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아주 뻔한 이야기일 수 있고, 어쩌면 인생의 진리를 관통하는 내용일 수도 있다.
성공은 아이디어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남는 시간을 온전히 공부에 몰두하고 계획을 하나씩 실천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그 생각을 얼마나 실천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갈리게 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이기에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이야기잖아.”
혹은
“왜 난 성공하고 싶어하면서 지금 침대에 누워있었지?” 등의 반응으로 나뉠 수 있을 것 같고
그것이 자기개발서의 호불호가 심한 이유일 것이라 생각한다.
몇 가지 인상깊었던 말들을 적는다.
가난한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을 철저히 피해라
먼저 몸값을 높여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재테크를 해라
중요한 건 돈과 명예가 아니라 인생 자체이다
SNS와 워라밸에 흔들리지 마라.
남과 비교하지 마라
10분 안에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고민은 답이 정해져있다
10분 동안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는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사서 하는 걱정이 된다
젊을 때 추억 말고 돈을 쌓아야 성공한다
삶의 통찰을 기르기 위해 돈 버는 데 도움 안 되는 책도 읽어라
승자는 일단 달리면서 계산을 시작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을 먼저 해보느라 바쁘다
대부분 나의 가치관과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젊을 때 추억 말고 돈을 쌓아야 성공한다.” 라는 말은 최근 나의 가장 큰 난제였다.
나는 돈이라는 것이 복리로 늘어나기에 최대한 빨리 유의미한 시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젊을 때 여행갈 돈을 아껴 저축을 하는 것이 돈을 빠르게 모으는 길이라 생각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시간이기에 내가 하루라도 젊은 날에 부를 쥐는 것이 소중한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반대로 젊은 나이에 떠나는 여행과 추억은 얼마나 소중하단 말인가
어린 청춘에 새기는 추억과 미래의 부를 저울질 하며 중용을 찾는 것이 너무나 어렵게 느껴진다.
돌아간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시간을 팔아 돈을 사는 것도 비참하다.
너무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장면이다.
영화 ‘눈이 부시게’ 중, 김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