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시그널

#비문학 3.5

내가 읽었던 경제 책들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 책은 ‘세계 경제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그 안에서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에 대한 것들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현실 세계 경제에 대해서 무지했던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된 책이다

임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정치와 무역, 양적완화와 테이퍼링 등등 세계, 특히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경제의 순환과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특히나 여러 투자들에 대해 각 장단점과 주의할 점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나’ 라는 작은 틀을 벗어나 세계라는 큰 틀에서 보는 경제는 꽤나 달랐고 재미있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하지만 이유는 몰랐던 것들에 대해 하나 둘 알게되니,다른 것들도 궁금해졌고 공부하고 싶어졌다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귀여운 그림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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